블랑팡이 5일 피프티 패덤즈 바티스카프 신제품을 런칭했습니다. 자사 브랜드 최초로 특허를 받은 블랙 세라믹 스트랩과 컴플리트 캘린더 문페이즈 기능을 탑재했으며, 디자인은 피프티 패덤즈와 바티스카프를 결합했습니다. 스포티한 매력과 기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모델입니다. 블랑팡이 하이테크 세라믹 브레이슬릿을 도입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하이테크 세라믹은 스와치그룹의 신소재 생산 노하우가 집약된 코마듀 매뉴팩처에서 생산하며, 내구성이 뛰어나고 스크래치에 강합니다. 경도 1700비커스로 스틸보다 5배 단단하면서도 무게는 25% 더 가볍습니다. 신제품은 케이스 지름 43mm, 두께는 14.1mm로, 전 모델 사이즈는 동일하며 블루, 그린, 블랙 다이얼 3종으로 출시됩니다. 세라믹 브레이슬릿과 나토 스트랩, 세일클로스 스트랩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