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굿파트너'의 한 장면 © SBS
사진 출처 '굿파트너'의 한 장면 © SBS
"변호사에게 시간은 생명!" 지난 7월 12일 SBS에서 방영을 시작한 16부작 드라마 '굿파트너'에서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은 항상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런 그녀는 어떤 시계를 착용할까. 피아제 빈티지 중 하나인 오닉스 엘립스 워치로 추정된다. 핸드와인딩 무브먼트를 탑재한 1980년대 제품과 비슷하다. 현재는 단종된 모델이다.
사진의 Ref. 40991532는 지름 27mm 쿠션형 타원 케이스에 옐로 골드로 제작됐다. 블랙 다이얼 위에 로고와 핸즈만 올라가 한층 깔끔하다. 날렵한 도핀 핸즈는 시계에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한다.
Editor
우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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