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돌풍'의 한 장면. ©Netflix
지난 6월 28일 넷플릭스에서 방영을 시작한 '돌풍'은 대한민국 정치계의 음모를 그린 12부작 드라마입니다. 국무총리 김동호(설경구)와 경제부총리 정수진(김희애)의 대결이 손에 땀을 쥐게 하죠. 혹자는 넷플릭스 시리즈의 미국 정치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에 비견하기도 했습니다.
극중에서는 손목 시계가 중요한 역할을 맡기도 했습니다. 1화부터 대한민국 굴지의 재벌 대진그룹 부회장 강상운(김영민)의 시계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바로 미도 멀티포트 패트리모니 크로노그래프입니다.
© Sigongsa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l rights reserved. © by Ebner Media Group GmbH & Co. KG
태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