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2스타 강민구 셰프, 위블로 프렌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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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블로 코리아는 지난 1일 강민구 셰프를 새로운 프렌드 오브 브랜드로 맞이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민구 셰프는 30대 초반부터 이미 해외에서 안정적인 이력을 쌓은 셰프로, 유명한 셰프 노부 마츠히사 기업의 노부 바하마에서 최연소 수석 셰프에 오른 바 있습니다.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일하다 2014년 한국으로 돌아왔으며 이후 한식 컨템포러리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강민구 셰프의 레스토랑 '밍글스'는 셰프의 이름에서 착안했을 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것들이 조화롭게 섞여 있다'는 뜻을 담고 있기도 합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정밀한 구성을 의식적으로 사용하는 강민구 셰프의 요리는 위블로가 추구하는 비전 '아트 오브 퓨전'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위블로는 강민구 셰프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워치 메이킹 혁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는 야닉 알레노, 아네코 아차, 안드레아스 카마나다 등 미쉐린 3스타 셰프들과 함께 위블로의 라이프스타일 부문 파트너로 합류하게 됐습니다. 강민구 셰프는 "위블로는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융합하고 혁신하는 브랜드"라며 "위블로 시계를 보면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오늘의 감성을 더해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밍글스와 매우 닮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가치가 담긴 시계를 항상 가까이에 두고 시간의 소중함을 되새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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