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제의 새로운 얼굴

내용


 

배우 전지현이 피아제 글로벌 앰배서더에 합류했다. 전지현은 이준호, 엘라 리차드, 아포 나타윈과 함께 피아제의 얼굴로 활동하게 된다.


피아제를 이끌고 있는 벤자민 코마 CEO는 "독보적인 존재감과 우아함을 지닌 배우 전지현과 함께하게 돼 기쁘고 영광"이라며 "피아제의 새로운 아이콘 식스티가 전지현의 인상적인 아우라와 함께 빛날 수 있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전지현은 "피아제의 오랜 전통과 가치를 직접 느껴보고 정성과 열정이 담긴 시계, 주얼리와 함께 할수 있어 너무나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댓글0

댓글작성

관련 뉴스

배너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