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1755 서울' 렌더링 이미지.
270년 동안 역사를 지속해온 럭셔리 워치메이커 바쉐론 콘스탄틴이 올봄, 서울 청담동에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 ‘메종 1755 서울’을 오픈한다. 약 629㎡ 규모는 전 세계 플래그십 스토어 중 가장 크다.
여섯 층으로 이루어진 메종 1755 서울은 각 층마다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바쉐론 콘스탄틴 코리아 이상정 지사장은 “5000년 역사의 한국, K 컬처의 심장인 강남, 그 중심에 270년 전통과 하이 워치메이킹의 정수를 담은 바쉐론 콘스탄틴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이게 된 것을 무한한 기쁨으로 생각한다”며, “고객 경험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될, 메종 1755 서울에서 바쉐론 콘스탄틴은 메종의 유산과 혁신을 바탕으로 또 하나의 역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 기대와 포부를 전했다.
주소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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