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의 티파니 엘사 퍼레티™ 본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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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아파트(APT.)'가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2주째 1위 자리를 지키며 글로벌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로제가 인스타그램에서 착용한 티파니 반지가 이목을 끌고 있다. 로제는 티파니 앰배서더로 임하고 있기도 하다. 





 

사진 속 반지는 티파니 엘사 퍼레티™ 본 링이다. 1970년에 최초로 소개된 본 커프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본 커프는 사랑의 힘이 실어주는 자신감을 표현한 브레이슬릿이다. 엘사 퍼레티는 이탈리아 로마 카푸친 지하 묘지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카사 밀라에서 영감을 받아 조각적인 형태의 본 커프를 디자인했다. 손가락에 맞게 제작된 본 링은 감각적인 곡선 디자인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보장한다. 옐로 골드 소재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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