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틀링 내비타이머 오토매틱 41 & 내비타이머 오토매틱 GMT 41

내용


 


 


 

설립 140주년을 맞이한 브라이틀링은 지름 41mm 케이스의 내비타이머 두 종을 공개했습니다. 1952년 항공산업의 발전에 따라 파일럿이 비행에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크로노그래프에 슬라이드룰 Slide rule 을 결합해 탄생한 시계가 내비타이머입니다. 다이얼 외곽에 고정된 눈금과 회전 베젤을 돌려 맞추면 사칙연산은 물론 비행거리, 연료소모량 등의 정보를 제공해 파일럿을 보조했죠. 이번 내비타이머 오토매틱 41과 내비타이머 오토매틱 GMT 41은 오리지날의 크로노그래프 대신 타임온리 또는 시간과 날짜, GMT 기능으로 간소화 한 모델입니다. 물론 내비타이머의 가장 큰 특징인 슬라이드룰은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케이스 소재는 스테인리스스틸, 투 톤과 레드 골드이며 다이얼 컬러는 2022년 리디자인을 진행하며 새로 갖춘 컬러 팔레트를 따라 블랙, 아이스블루, 그린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방수는 공통적으로 30m, 내비타이머 오토매틱 41은 셀프와인딩 칼리버 17, 내비타이머 오토매틱 GMT 41은 칼리버 32를 탑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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