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상 7회 수상에 빛나는 싱어송라이터, 기타리스트이면서 시계컬렉터인 존 메이어와 오데마 피게의 팀이 협력해 밤하늘과 같은 다이얼을 디자인했습니다. 존 메이어는 퍼페추얼 캘린더를 볼 때마다 달이 뜨지 않은 밤하늘을 바라보는 것 같다고 했죠. 크리스털 스카이로 이름 붙인 다이얼은 보석 원석의 결정같은 텍스쳐로 불규칙한 입체감, 깊이감과 남다른 광채를 발합니다. 2015년 처음으로 등장한 셀프와인딩 퍼페추얼 캘린더 칼리버 5134는 크리스털 스카이에 움직임을 불어 넣습니다. 리얼한 문페이즈와 포인터 위크를 포함해 데이트 기능의 최고봉 다운 풍부함을 전달하죠. 그러면서도 두께 4.5mm에 불과해 케이스 두께 역시 9.5mm로 최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지름 41mm의 반짝이는 화이트 골드 케이스는 크리스털 스카이로 축소한 밤하늘을 한층 돋보이게 합니다. 200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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