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쉐론 콘스탄틴이 오버시즈 최초로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블루 다이얼에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세팅을 한 오버시즈 투르비용 하이 주얼리를 선보였습니다. 베젤, 인덱스, 핀 버클에 총 85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했습니다. 투르비용은 두께 5.65mm의 울트라 씬 매뉴팩처 칼리버 2160으로 구동하며, 파워리저브는 80시간에 달합니다. 손쉽게 교체 가능한 블루 러버 및 카프 레더 스트랩 2개가 추가로 제공되며, 별도의 도구 없이 교체 가능한 젬 세팅 핀 버클 덕분에 3가지 스타일로 착용할 수 있습니다. 지름 42.5mm, 50m 방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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