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가 블랑팡과 함께한 스쿠바 피프티 패덤즈 핑크 오션을 선보였다.
핑크빛 호수와 해변, 만에서 영감을 받았다. 독특한 핑크 색상은 이번 컬렉션을 위해 특별히 개발됐다. 생기 넘치고 발랄한 컬러로 매력적인 풍경의 정수를 표현한다.
내부에는 스와치의 우수한 셀프와인딩 칼리버 시스템51이 탑재됐다. 중앙 나사를 포함해 단 51개의 부품으로 만들어진 무브먼트다. 뛰어난 항자성 메커니즘을 갖췄으며 90시간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다. 글라스백을 통해 핑크빛 바다와 갯민숭달팽이가 프린트된 로터를 감상할 수 있다.
© Sigongsa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l rights reserved. © by Ebner Media Group GmbH & Co. K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