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가 봄의 생동감 있는 에너지를 미리 느낄 수 있는 에센셜 컬렉션 신제품을 선보였다. 에센셜 컬렉션은 분기마다 새로운 모델을 선보이는 컬렉션이다. 2025년 1분기 라인업은 트렌디한 컬러를 그러데이션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스와치는 꽃이 떠오르는 핑크, 바이올렛, 네이비 등의 컬러를 활용해 일상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강렬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은은한 파스텔톤을 적용해 화사하고 뉴트럴한 느낌의 그러데이션 시계도 등장했다. 스트랩 끝으로 갈수록 옅어지는 분홍빛과 초록빛이 산뜻하면서도 다채로운 느낌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컬러도 마련했다. 레드와 블랙, 블루와 스카이블루 컬러를 그러데이션해 역동적이면서도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