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년 전통의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브라이틀링이 내비타이머 B01 43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을 다시 한번 선보인다. 작년에 공개한 블랙 다이얼의 내비타이머 코리아 에디션의 인기에 힘입은 결과다. 이번 에디션은 그린 컬러 다이얼과 레드 골드 케이스 조합이 돋보인다.
내비타이머는 1952년 슬라이딩 룰과 크로노그래프를 탑재한 손목시계로 등장한 이래, 조종사를 위한 항공 계측기로 활약했다. 70여년이 지나도 여전히 브라이틀링의 대표 모델이자 파일럿 워치의 살아있는 역사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내비타이머 B01 43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은 한국에서만 소량 한정 출시되며, 브라이틀링 타운하우스 한남을 포함해 전국 브라이틀링 부티크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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