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체르마트 팀은 헬리콥터 구조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한 대의 헬리콥터에 기술자 한 명, 파일럿 한 명을 태우고 산악 구조를 진행한다. 현재는 총 10대의 헬리콥터와 75명의 팀원을 갖췄다.
신제품은 블랙 컬러 다이얼, 블랙 베젤, 블랙 PVD 코팅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를 입었다. 크라운 가드로 보호되는 세 개의 크라운과 두 개의 푸셔는 시계의 복잡한 기능을 보여준다. 초침에는 주황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에어 체르마트 조종사의 헬멧 색상이다.
글라스백에는 에어 체르마트 로고가 적혀 있다. 그 아래로 60시간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셀프와인딩 칼리버 H-21-Si를 감상할 수 있다. ETA 7750을 기반으로 해밀턴에 맞춰 변형한 무브먼트다. 스트랩에도 오렌지 컬러 스티치로 포인트를 줬고 '이륙 준비 완료(Ready for Take Off)'라는 문구로 해밀턴과 에어 체르마트의 협업을 기념한다. 시계는 스위스 체르마트 지역에서만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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