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도, 트루 스퀘어 오픈 하트 리미티드 에디션

컬러 대비가 특별한 라도 트루 스퀘어 오픈 하트가 공개됐다. 체스 게임에서 착안한 케이스의 흑백 무늬는 하나의 하이테크 세라믹이다. 소재의 마법사다운 솜씨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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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은 체스의 철학적 의미를 상징한다. 선과 악, 빛과 어둠, 그리고 체스 게임의 전략적 깊이까지 담고 있다. 라도는 트루 스퀘어 오픈 하트의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을 체스 게임에서 착안했다. 사각형 시계는 체스판의 패턴을 표현하기에 이상적인 캔버스다.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의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에는 블랙 또는 화이트 하이테크 세라믹을 번갈아 사용됐고, 오픈워크 다이얼에도 격자 무늬가 적용됐다. 인덱스는 배경 컬러에 따라 톱 웨셀톤 풀컷 다이아몬드 8개와 블랙 다이아몬드 4개로 장식됐다. 오픈워크를 통해 드러난 셀프와인딩 칼리버 R734의 모습은 단순한 패턴 위에서 복잡한 전략이 펼쳐지는 체스 게임을 은유하고 있다. R734 칼리버는 자성에 강한 니바크론 헤어 스프링을 탑재하고 80시간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약 888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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