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가 여름의 순간을 다채로운 컬러로 표현한 '컬러 오브 조이' 컬렉션을 4일 출시했습니다. 신제품은 지름 47mm 사이즈의 케이스와 야광 핸즈가 특징인 '빅 볼드' 디자인을 적용, 과감하고 활동적인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스와치 최초로 일체형으로 제작한 브레이슬릿은 버터플라이 클래스프를 적용해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합니다. 케이스부터 다이얼까지 제품 전체를 친환경 자연 추출 소재로 제작했으며 방수성도 뛰어나 여름 바캉스 활동에도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컬러는 옐로 조이, 오렌지 조이, 터콰이즈 조이, 핑크 조이, 퍼플 조이, 네이비 조이 등 총 6종입니다. 해가 뜨고 질 때까지의 다양한 순간을 모티프로 제작했습니다. 이날부터 스와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구매 가능하며,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오는 11일부터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