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컬러가 눈길을 사로잡는 시계가 등장했습니다. 블랙 세라믹 인레이 베젤이 1960년대 슈퍼오션 슬로우 모션을 연상시키는 슈퍼오션 오토매틱 신제품은 해저에서 높은 가독성을 자랑하는 굵은 야광 인덱스와 핸즈, 분 기반 크로노그래프가 특징입니다.
시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옐로, 그린, 인디고, 바이올렛, 레드, 오렌지 컬러로 이어지는 무지개빛 인덱스와 핸즈입니다. 슈퍼 루미노바를 적용해 낮에는 경쾌한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고 어두운 곳에서도 다양한 색으로 빛을 발합니다. 블랙 다이얼의 슈퍼오션 오토매틱 42는 스트랩도 터콰이즈, 오렌지, 아쿠아마린, 옐로 등 다양한 컬러로 변주할 수 있습니다. 화이트 다이얼의 슈퍼오션 오토매틱 36은 스테인리스 스틸과 레드 골드 케이스를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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