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스 설립 120주년을 기념하는 홀스타인 에디션이 돌아왔습니다. 홀스타인 에디션은 기능과 스타일에 맞춰 케이스 백에 들어간 마스코트 오리스 베어의 변신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죠. 이번 에디션은 1960년빈티지 스타일의 올블랙 다이버 워치 식스티파이브 Sixty-five 입니다. 케이스백에 새긴 검정 오리스 베어는 선글라스와 화려한 수영복 차림으로 물속에 뛰어들 것 같은 모습입니다. 날짜창의 날짜를 제외하면 모든 디테일이 블랙입니다. 케이스는 스테인리스 스틸에 무광 블랙 DLC 코팅, 블랙 슈퍼 루미노바 야광을 포함 다이얼 위의 모든 디테일도 온통 블랙입니다. 인하우스에서 개발한 셀프와인딩 칼리버 400을 탑재합니다. 120시간의 긴 파워 리저브와 스톱 세컨드 기능을 지원하죠. 빈티지 스타일의 블랙 러버 스트랩과 짝을 이루며 방수는 100m입니다. 250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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