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젤월드에 모습을 드러낸 튜더의 앰배서더 주걸륜.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2007)으로 큰 인기를 얻은 대만 배우다.
독특한 그러데이션의 ‘옴브레’ 다이얼을 올린 롤렉스 데이-데이트 삼총사.
파텍 필립 부스 안에서는 레어 핸드크래프트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돔 테이블 클락을 전시했다.
‘시간’을 주제로 퍼포먼스를 펼친 시티즌.
올해의 기함인 L.U.C 플라잉 T 트윈 앞에서 포즈를 취한 쇼파드 공동 대표 칼 프리드리히 슈펠레.
카시오 지샥 MT-G 20주년 기념 MTG-B1000RB 레인보우.
일본의 ‘마츠리’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세이코 부스의 디너 행사.
여성을 위한 지름 39mm의 위블로 빅뱅 레인보우. 남성용 빅뱅 유니코 레인보우와 한 쌍이다.
불가리 CEO 장 크리스토퍼 바뱅은 프레스데이에 다섯 번째 울트라신 세계 신기록을 달성한 옥토 피니씨모 크로노그래프 GMT 오토매틱을 공개했다.
다양한 매거진을 자유롭게 둘러보고 가져갈 수 있는 키오스크.
불가리 워치 디자인을 책임지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파브리지오 부오나마싸 스틸리아니는 <크로노스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옥토 피니씨모가 받은 수상 기록을 자랑스럽게 내보였다.
오리스 부스의 재미있는 아이디어인 캡슐 밴딩 머신. 오리스 코인을 넣으면 랜덤으로 기념품을 뽑을 수 있다.
1960년대 프로토타입을 복각한 튜더 블랙 베이 P01. 아이패드의 사진이 바로 그 프로토타입이다.
벨앤로스의 컬러풀 디스플레이.
포르쉐디자인은 역사적인 시계를 포르쉐 자동차와 함께 전시했다. 사진은 1965년의 포르쉐 911.
롤렉스 부스 입구. 리셉션 직원은 모두 롤렉스의 컬러에 맞춘 유니폼을 입었다.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오리스답게 페트병을 재활용해 디스플레이를 꾸몄다.
세이코 스포츠 다이버 워치 해양보호 스페셜 에디션. 왼쪽부터 ‘스모’, ‘터틀’, ‘사무라이’.
공작새의 꼬리깃털로 만든 디바스드림 메티에다르. 자연스럽게 탈락한 깃털을 채집했다.
코코샤넬의 아파트에 있던 개구리 오브제에서 영감을 얻은 샤넬의 탁상시계.
새롭게 바뀐 프레스센터. 더욱 넓어지고 한결 편리해졌다. 바젤월드 변화의 일환이다.
바젤월드 첫날인 프레스데이에 박람회장을 둘러보는 김장군 기자.
블루 컬러 다이얼로 돌아온 노틸러스 애뉴얼 캘린더 Ref. 5726/1A-014.
바젤월드가 마련한 ‘워치 포토 어워드’를 살펴보는 한 여성.
소방대원을 위한 빅토리녹스 이녹스 카본 한정판.
<크로노스> 독일판 담당자와 함께 진 프레젠테이션에 참여하는 건 <크로노스 코리아>의 전통. 왼쪽부터 유현선 기자와 진 담당자 시모네 리히터, <크로노스> 독일판의 마리아 베티나 아이히.
게재호
62호(2019년 05/06월)
Editor
유현선, 김도우, 장종균, 김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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