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EMARS PIGUET 

로열 오크는 럭셔리 스포츠 워치의 대표주자답게 대담한 디자인에 섬세한 디테일을 더해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로열 오크 더블 밸런스 휠 오픈워크는 정교한 메커니즘을 한층 스포티하게 드러낸다. 미니 프로스티드 골드는 다이아몬드 세팅 없이도 눈부신 광채를 뿜어낸다. 강렬한 디자인을 기품 있게 풀어낸 로열 오크는 커플 시계로 완벽한 선택이다.

로열 오크 더블 밸런스 휠 오픈워크

Ref. 15407ST.OO.1220ST.02

케이스 지름 41mm, 스테인리스 스틸, 50m 방수

로열 오크 미니 프로스티드 골드 쿼츠

Ref. 67630OR.GG.1312OR.01

케이스 지름 23mm, 핑크 프로스티드 골드, 50m 방수

가격 5021만원

BREITLING

상징적인 파일럿 워치 내비타이머로 ‘함께 떠나는 여정’이라는 메시지를 담아보면 어떨까. 내비타이머 B01 크로노그래프 43은 큼직한 사이즈와 상징적인 슬라이드 룰 베젤이 남성적으로 어우러진다. 블랙 다이얼과 대비를 이루는 화이트 카운터는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한다. 매혹적인 자개 다이얼을 갖춘 내비타이머 32는 손목 움직임에 따라 다채로운 빛을 발산한다.

내비타이머 B01 크로노그래프 43

Ref. AB0138211B1A1

케이스 지름 43mm, 스테인리스 스틸, 30m 방수

가격 1451만원

내비타이머 32

Ref. U77320E61A1U1

케이스 지름 32mm, 스테인리스 스틸 및 레드 골드, 50m 방수

가격 1196만원

BVLGARI

옥토 피니씨모 오토매틱 워치는 팔각형 케이스에 둥근 베젤이 어우러지며 이탈리아만의 기품 있는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불가리만의 기술력을 담아낸 무브먼트로 5.15mm라는 얇은 두께를 구현한 건 덤이다. 골드 케이스와 화이트 다이얼이 고전적으로 어우러지는 불가리 불가리 워치는 손목 위에서 눈부신 존재감을 드러낸다. 로마 아모르 링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그 주위를 감싸는 정교한 파베 세팅 다이아몬드로 눈부시게 화려하다. 변하지 않는 다이아몬드로 열정적이고 조건 없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한다.

옥토 피니씨모 오토매틱 워치

Ref. 102713

케이스 지름 40mm, 티타늄, 30m 방수

가격: 2300만원

불가리 불가리 워치

Ref. 103968

케이스 지름 38mm, 로즈 골드, 50m 방수

가격 1910만원

로마 아모르 링

Ref. AN859960

소재 로즈 골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 다이아몬드

HUBLOT

위블로의 기술력이 결집된 클래식 퓨전은 손목 위에서 현대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감각을 발산한다. 간결하고 매트한 블랙 다이얼은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볍고 견고한 티타늄 케이스는 시계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초침에 올라간 위블로 로고도 하나의 포인트가 된다. 은은한 광채가 돋보이는 클래식 퓨전 티타늄 워치는 함께하는 모든 순간을 특별하게 기록한다.

클래식 퓨전 티타늄

Ref. 542.NX.1171.RX

케이스 지름 42mm, 티타늄, 50m 방수

가격 1000만원대

클래식 퓨전 오리지널 티타늄

Ref. 581.NX.1270.RX.MDM

케이스 지름 33mm, 티타늄, 50m 방수

가격 900만원대

IWC

영원한 사랑을 전하는 데 이보다 더 완벽한 시계가 또 있을까. 골드 케이스와 깔끔한 화이트 다이얼이 어우러지는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는 수십 년이 흘러도 정확한 날짜를 표시하며 변치 않는 추억을 기록한다. 다이얼 위에서 태양과 달이 끊임없이 교차하는 포르토피노 데이 앤 나잇은 끊임없는 사랑을 이야기한다. 레드 골드 케이스와 다이얼 위에는 다이아몬드 66개가 세팅돼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 44

Ref. IW503701

케이스 지름 44mm, 아머 골드®, 50m 방수

가격 6050만원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데이 앤 나잇 34

Ref. IW659802

케이스 지름 34mm, 레드 골드, 50m 방수

가격 2600만원

LONGINES

우아함과 강인함이 공존하는 론진 콘퀘스트는 마치 서로를 지켜주는 든든한 존재 같은 느낌이다. 콘퀘스트는 차분한 품격을 강조하는 드레스 워치로 시작해 지금은 다재다능한 데일리 워치로 자리 잡았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클래식한 디자인은 콘퀘스트만의 매력을 더 돋보이게 한다. 블랙 다이얼은 세련된 분위기로 어디에나 잘 어울리며, 생동감 넘치는 핑크 다이얼은 화사한 자태를 뽐낸다.

론진 콘퀘스트

Ref. L3.720.4.52.6

케이스 지름 38mm, 스테인리스 스틸, 100m 방수

가격 310만원

론진 콘퀘스트

Ref. L3.430.4.99.6

케이스 지름 34mm, 스테인리스 스틸, 100m 방수

가격 31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