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파드,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이스트 부티크 리뉴얼 오픈

하이 주얼리 마스터피스 전시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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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9일, 스위스 플러리에 지역의 하이엔드 워치 주얼리 명가 쇼파드(Chopard)가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이스트 부티크를 리뉴얼 오픈했다.


새로운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이스트 쇼파드 부티크는 새로운 콘셉트로 이뤄졌다. 쇼파드의 164년 전통과 혁신적인 기술력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전 매장보다 면적을 확대하고, 고객과의 상담 존(Zone)을 넓혀 고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쇼파드의 헤리티지와 감성, 그리고 다양한 컬렉션 제품들을 모두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8월 22일까지 갤러리아백화점 이스트 지하 1층 마스터피스 존에서 쇼파드 하이 주얼리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에서 보지 못했던 하이 주얼리 마스터피스로 구성된다.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이스트 쇼파드 부티크>


⋄ 위치: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407 갤러리아백화점명품관 이스트 B1

⋄ 영업시간: 월-목 10:30 ~ 20:00 / 금-일 10:30 ~ 20:30 

⋄ 문의: 02-6905-3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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