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슈테 오리지날 파노매틱인버스 드레스덴 한정판

내용


 

글라슈테 오리지날이 자리잡은 글라슈테 마을은 작센주에 속해 있습니다. 작센주의 주도는 엘베 Elbe 강의 피렌체라고 불리는 드레스덴이죠. 과거 작센 공국시대에 문화, 예술, 과학기술이 번성한 땅으로 지금도 그 찬란한 유산이 도시를 밝힙니다. 글라슈테 오리지날은 드레스덴에 대한 헌정을 담아 파노매틱인버스 드레스덴 한정판을 선보였습니다. 나비와 같은 듀플렉스 Duplex 레귤레이터를 다이얼 사이드로 위치시킨 디테일이 특징으로, 인하우스 셀프와인딩 칼리버 91-03의 플레이트는 커다란 캔버스가 됩니다. 플레이트에는 드레스덴을 상징하는 건축물인 프라우엔 교회 Frauenkirche 를 핸드 인그레이해 도시를 담았습니다. 글라스백에서는 도시를 보다 먼 시점에서 바라본 풍경을 핸드 인그레이빙으로 묘사하고, 스켈레톤 로터에는 프라우엔 교회의 돔 모양 첨탑을 더해 드레스덴의 아름다움을 전달합니다. 전 세계 글라슈테 오리지날 부틱을 통해 25개를 발매할 예정입니다. 케이스 소재는 플래티넘, 지름 42mm.









 

댓글0

댓글작성

관련 기사

배너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