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젤월드 2018 프리뷰 - 오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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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브레이셔 크로노그래프 리미티드 에디션(Carl Brashear Chronograph Limited Edition)

크로노그래프로 새롭게 돌아온 칼 브레이셔 에디션. 전작처럼 식스티-파이브 기반의 브론즈 케이스를 바탕으로 투 카운터 크로노그래프인 칼리버 771(셀리타 SW 501 수정)을 탑재했다. 2000점 한정판.









 

소스 오브 라이프 리미티드 에디션(Source of Life Limited Edition) 

수자원 보호 캠페인을 지지하기 위해 제작한 아퀴스 다이버 컬렉션. 독특한 청회색 다이얼은 라인 강 발원지인 라이 다 투마(Lai da Tuma, 혹은 토마제) 호수의 물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고 한다. 2342점 한정판(라이 다 투마의 해발 고도가 2343m). 







 

다이버 식스티 파이브(Diver Sixty Five)  

인기 모델인 다이버 식스티 파이브의 새로운 기대주. 지름 36mm 버전을 추가함과 동시에 베젤의 측면을 브론즈로 제작했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퀵 체인저 시스템(차츰 전 라인으로 확대 예정)까지 도입했다.















 

 

빅 크라운 프로파일럿 칼리버 114(Big Crown ProPilot Calibre 114)

다섯 번째 인하우스 무브먼트 시리즈(칼리버 110부터 114까지). 아뜰리에 컬렉션을 통해 먼저 선보이던 이전 시리즈와 달리 올해는 빅 크라운 컬렉션을 메인으로 삼았다. 기능적으로는 칼리버 111을 기반으로 GMT 기능을 추가했다. 









 

빅 크라운 프로파일럿 알람 리미티드 에디션(Big Crown ProPilot Alarm Limited Edition)

알람 기능을 추가한 빅 크라운 프로파일럿 에디션. 위쪽 크라운으로 현재 시간, 아래쪽 크라운을 통해 알람(1단에서 알람 배럴 와인딩, 2단에서 시간 세팅)을 각각 조정할 수 있다. 250점 한정판.





패러드로퍼 LT 스타플 7 리미티드 에디션(Paradropper LT Staffel 7 Limited Edition)

스위스 공군의 루프트트란스포트 스타플 7 (Lufttransport Staffel 7)에 소속된 조종사를 위해 특별 제작한 크로노그래프. 독특하게 회전 베젤의 17분과 19분에 각각 노란색과 빨간색 표시가 있으며 20분 지점에는 낙하산 표시가 있다. 이는 목표 지점에 도달하는 20분의 시간 중, 17분은 점프 준비, 19분은 항공기의 문을 여는 시간, 20분은 점프할 시간을 각각 가리킨다.





빅 크라운 포인터 데이트(Big Crown Pointer Date)

파스텔 톤의 컬러 다이얼이 인상적인 빅 크라운 컬렉션. 40mm와 36mm 두 버전 중, 36mm 그린 다이얼 제품에 특별히 브론즈 버전을 추가했으며 한정판이 아닌 정규 라인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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