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포르투기저 오토매틱 40 (오른쪽)포르투기저 오토매틱 42
레드 골드 케이스와 실버 다이얼, 갈색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의 조합이 고전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포르투기저는 IWC의 정교한 엔지니어링과 예술성을 집약해 보여주는 대표적인 컬렉션이다. 지난해 IWC는 포르투기저 오토매틱에 작지만 큰 변화를 줬다. 케이스 구조를 재설계해 날렵한 옆면 윤곽을 통해 세련미를 더했다. 더블 돔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도 정교하게 마감된 다이얼을 감상할 수 있도록 시원한 시야각을 제공한다. 방수 성능도 30m에서 50m로 다소 향상됐다.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40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42
신제품도 이런 포르투기저의 새로운 디자인 코드를 이어간다.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40은 셀프와인딩 칼리버 82200을,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42는 셀프와인딩 칼리버 52011을 담았다. 각각 60시간, 168시간 파워 리저브를 보장한다. 글라스백을 통해 로터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40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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