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곡선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아이코닉 모델의 가격은 지난 25년 동안 계속 변했다. 사실 꾸준히 상승했다. <크로노스> 독일판이 처음 창간한 25년 전에 랑에 운트 죄네 랑에 1이나 IWC 더블 크로노그래프, 또는 오데마 피게 로열 오크 오프쇼어를 구입한 사람이 알면 몹시 기쁠 만한 이야기다. 현재 그 시계들의 가격은 당시보다 두 배 이상 올랐다. 반면 이 기간 동안 물가 상승은 53%에 불과했다. 심지어 롤렉스 서브마리너나 파텍 필립 노틸러스의 가치는 3배에서 4배 이상 높아졌다.

내용

A. LANGE & SÖHNE

랑에 1 - 골드 소재





BREITLING  

내비타이머 - 스테인리스스틸 소재





AUDEMARS PIGUET  

로열 오크 오프쇼어 크로노그래프 - 스테인리스스틸 소재





IWC  

더블 크로노그래프 - 스테인리스스틸 소재





JAEGER-LECOULTRE  

리베르소 클래식 - 스테인리스스틸 소재





PATEK PHILIPPE  

노틸러스 - 스테인리스스틸 소재



 



ROLEX 

서브마리너 데이트 - 스테인리스스틸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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