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노벨티 - 독사

내용

서브 300 카본 아쿠아렁 US 다이버 리미티드 에디션

독사는 헬륨 밸브를 처음으로 사용한 역사적인 다이버 워치 제조사다. 지금은 개성적인 디자인과 컬러 다이얼로 유명한 서브 300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카본 케이스가 등장했다. 러그와  몸체 일체형의 고전적인 조약돌 케이스를 최신 소재인 단조 카본으로 만들어 오히려 신선하다. 크기는   기존 스틸 제품과 거의 같다. 베젤 역시 카본이며, 내부 압력저항 케이스와 케이스백은 티타늄이다. 독사는 핸즈와 다이얼에 다양한 컬러를 적용하는데, 의외로 옐로 핸즈를 사용한 것은 처음이다.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ETA 2824-2를 탑재했고 300개 한정 제작한다.




댓글1

  • 최고관리자 2021-03-31 10:32:37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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