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의 묘미는 역시 라이벌 간의 짜릿한 승부다. 스포츠 워치도 마찬가지. 제원과 가격이 비슷하면서도 각기 뚜렷한 매력을 지녀야만 라이벌 관계는 성립된다. 게다가 시장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인다는 건 그만큼 인기가 많다는 뜻이다. 이에 현재 라이벌 관계에 놓인 30쌍의 스포츠 워치를 골라 그 이유를 분석했다.
브레게 VS 예거 르쿨트르
IWC VS 튜더
몽블랑 VS 태그호이어
오메가 VS 브라이틀링
론진 VS 오리스
지샥 VS 몽블랑
티쏘 VS 미도
세이코 VS 해밀턴
오데마 피게 VS 파텍 필립
롤렉스 VS 위블로
론진 VS 라도
게재호
63호(2019년 07/08월)
Editor
<크로노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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