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 부스에는 전설적인 영국 전투기 스핏파이어를 재현한 비행기를 전시했다.
<크로노스>와 인터뷰 중인 몽블랑 CEO 니콜라스 바레츠키.
새로운 그린 컬러로 돌아온 몽블랑 1858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MB&F와 클락 제조사 레페 1839와 협업해 제작한 탁상시계 메두사. 해파리가 콘셉트다.
다육식물을 시계 곳곳에 심은 H. 모저 & 씨 네이처 워치.
애호가의 지지를 한 몸에 받은 IWC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스핏파이어.
SIHH 오프닝 세리머니를 진행한 로저드뷔가 초대한 복싱 미들급 통합 챔피언 카넬로 알바레즈.
그동안 랑에 운트 죄네가 표지를 장식한 잡지를 부스 한켠에 모자이크처럼 모았다.
다토그래프 퍼페추얼 투르비용의 새먼 다이얼은 골드 소재 고유의 색이다.
랑에 1 25주년 기념 모델의 밸런스 콕. 빅데이트 윈도 모양에 25를 새겼다.
오묘한 그린 컬러로 새롭게 단장한 피아제 폴로 S.
코드 11.59 바이 오데마 피게는 글라스 양쪽 표면을 다른 방향으로 굴곡 가공해 비스듬히 보면 독특한 반복 패턴이 보인다.
핸드 페인팅으로 동양적인 부채를 표현한 보베 아마데오 플러리에.
예거 르쿨트르는 매뉴팩처가 위치한 발레 드 주의 숲을 부스에 꾸몄다.
신제품 랑데부 문 미디엄. 다이아몬드 세팅과 섬세한 다이얼 패턴이 눈에 띈다.
핸드 에나멜링으로 다이얼을 완성한 리차드 밀 RM 07-03 컵 케이크.
봉봉 컬렉션의 다이얼을 채운 미니어처의 뛰어난 디테일. 표면에 뿌린 설탕의 질감까지 재현했다.
로저드뷔 엑스칼리버 원-오프와 그 영감의 원천인 람보르기니 SC18 알스톤.
까르띠에의 프레젠테 이션. 사방을 모두 화면으로 채워 뛰어난 영상미를 자랑했다.
슈퍼루미노바가 빛을 발산하는 산토스 드 까르띠에 스켈레톤 녹텅불.
팬더의 눈에 야광물질을 칠한 롱드 루이 까르띠에 르갸르 드 팬더 워치.
리차드 밀의 부스 입구에서는 봉봉 컬렉션에 어울리는 캔디를 방문객에게 나눠주었다.
율리스 나르당의 에로틱 워치 클라시코 마나라. 10개의 원화를 각각 시계로 옮겼다.
지라드 페리고의 올해 컬러 테마는 푸른색과 검은색이다. 컬렉션과 어울리는 부스 조형물의 모습.
에르메스의 신제품은 두 개의 서브다이얼이 다이얼 위를 돌며 문페이즈의 모습을 바꾼다.
신생 하이엔드 브랜드 페르디낭드 베루트의 신제품 크로노 메트리 FB 1 오브르 도르.
예거 르쿨트르 칵테일 파티에 참석한 니콜라스 홀트, 브랜드 CEO 카트린 레니어, 아만다 사이프리드, 다니엘 브륄.
게재호
61호(2019년 03/04월)
Editor
유현선, 김도우, 장종균, 김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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